Hey mama I'm afraid
妈妈 我好害怕
정신을 잃어가
我失了神
긴 터널 속에서
在这漫长的隧道里
빛을 찾고 있어 Now
现在 一直寻找着光
침묵에 갇힌 채로
我被囚困在沉默里
가슴을 두드리지만
虽然心在跳动
거미줄 친 어둠만이 날
但那如天罗地网般的黑暗
붙들어
抓住了我
I can't get up
我不能放弃
사슬 묶인 영혼과
我被锁链捆绑住的灵魂
비정한 눈빛에
还有那冷酷无情的目光
온 몸이 녹아가네
销蚀了我全身
I can't hold on
我无法坚持下去了
바늘 같은 시간과
如针一般的时间
날카로운 괴로움
还有锋利的煎熬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砍断我所有的一切
You never called
你从未呼唤我
Never with me
从未与我同行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成为绝望的俘虏那一瞬间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虽然 我说过“我渴望得到解救”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但是谁也听不到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那个似是坟墓的冰冷之地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那个充斥着哀鸣的地方
Hey mama I'm so bad
妈妈 我已无药可救
악몽이 되어가
成为了噩梦
더 깊은 수렁에
在更深不见底的泥潭里
반쯤 잠겨있어 No
已淹没了我半身 不
어금니를 악문 채로
我紧咬着牙关
절벽을 올라 보지만
虽然想爬上那峭壁
부러지고 찢긴 상처만
但却只留下
남는 걸
因此而被撕裂开来的伤口
I can't get up
我不能放弃
사슬 묶인 영혼과
我被锁链捆绑住的灵魂
비정한 눈빛에
还有那冷酷无情的目光
온 몸이 녹아가네
销蚀了我全身
I can't hold on
我无法坚持下去了
바늘 같은 시간과
如针一般的时间
날카로운 괴로움
还有锋利的煎熬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砍断我所有的一切
You never called
你从未呼唤我
Never with me
从未与我同行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成为绝望的俘虏那一瞬间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虽然 我说过“我渴望得到解救”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但是谁也听不到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那个似是坟墓的冰冷之地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那个充斥着哀鸣的地方
또 다른 나로 태어나리
我再次以另一个我降临于世
You never called
你从未呼唤
Never with me
从未与我同行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成为绝望的俘虏那一瞬间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虽然 我说过“我渴望得到解救”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但是谁也听不到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那个似是坟墓的冰冷之地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那个充斥着哀鸣的地方
텅 빈 그 두 눈에
在那空洞的双眸里
감추지 못해 네 두려움
你的恐惧 无处可藏
그래 알아 나 악몽 같은
是啊 我明白
그 비명을
那如噩梦般的悲鸣
모른 체 지나쳐 여긴
佯装无事地走过
show가 시작된 거야
这里 演出开始了吗
여기저기 찢겨
到处撕扯着
점점 말라가
渐渐干涸殆尽
신음하는 숨을 끊어내
断绝呻吟着的呼吸
make me high oh make me cry
빛을 잃어가 굳어져 가는
失去光芒
시간에 갇힌 채 홀로
我独自被囚困在凝滞的时间里
뜨거운 한숨에
在炽热的叹息中
싸늘히 묻힌 내 목소리
我那被掩埋的冰冷的声音
이율 물어와
质问着理由
그럴 듯한 눈빛으로
用是那么一回事的目光
상처를 할퀴어 여긴
抓挠着我的伤口
show가 시작된 거야
这里 演出开始了吗
여기저기 찢겨
到处撕扯着
점점 말라가
渐渐干涸殆尽
신음하는 숨을 끊어내
断绝呻吟着的呼吸
let me out oh let me die
빛을 잃어가 굳어져 가는
失去光芒
시간에 갇힌 채 홀로
我独自被囚困在凝滞的时间里
차갑게 감은 두 눈
冷冰冰闭上的双眸
찌를 듯 침묵하는
是如刺一般的沉默且
고요한 지옥인 걸
寂静的地狱
I should get out from here
해칠 듯 손 내미는
像是要残害我一般伸出手
친절히 목을 죄는
用力勒紧我的脖子 (这里在暗示结局的反杀吗哈哈哈)
지독히 버틴 나는
死死撑住的我
다시 또 나를 잃어가
再次迷失了自己
lay me down oh fade me out
숨이 막혀와 몸부림치는
让我窒息 我挣扎着
네 곁에 잠든 채 점점
在你身边 渐渐死去